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 리틀 텔레비전 갤러리 (문단 편집) === 각종 [[아이돌]] 빠와 까로 보이는 어그로들의 잦은 난입 === [[박진경]] PD가 [[AOA(아이돌)|AOA]] [[초아(가수)|초아]]의 열성적인 팬이라는 사실과, 여자 아이돌 중에서 [[초아(가수)|초아]]가 [[마리텔]]에 다수 출연하였다는 사실 때문에 마리텔 갤러리에는 초아와 관련된 어그로들이 자주 유입된다. 정해진 패턴은 주로 낚시와 분탕. 제목에 [[마리텔]]과 관련된 내용(다음 출연자 암시라든지 리뷰라든지)을 써놓은 후 클릭하면 전혀 관련없는 사진이 나와 갤러들을 실소짓게 만든다. 아이돌 빠와 까들의 지나친 표현이 다수 노출된 적도 있었지만 마리텔 갤의 자정 작용은 여전히 작동한다고 보고 있다. 또한 방송이 없는 날이면 마리텔 갤러리가 조용한 것을 노려 "주말에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갤러리지만, 평일에는 초아갤"이라며 초아 사진과 글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오는 경우도 있었다. 하루는 AOA 갤러리의 고정닉들이 몰려와 초아글을 개념글로 조작해 도배해놓는 일도 있었다. 이에 반발해 비판하는 내용의 글은 모조리 비추와 신고를 때렸다. 결국 폭발한 이들이 AOA 갤러리까지 가서 싸움을 벌였다. 최근에는 이를 변형한 [[TWICE]] 어그로도 등장했다. 패턴은 역시 낚시로, 제목을 클릭하면 "[[XX의 XX은 아무것도 몰라요|TWICE의 쯔위는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내용이 들어있다. 제목이 너무 교묘해서 낚이지 않고는 못배길 지경. 그러다가 정말로 쯔위를 포함한 TWICE 멤버들이 나왔는데 아무런 준비도 안하고 나와서 빌빌대는 꼴을 지켜본 마리텔 갤러리에서는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네ㅋㅋㅋㅋㅋㅋ'''라며 신나게 TWICE를 깠다. 그나마 TWICE 어그로 글은 16에서 TWICE가 너무 못한 덕분에 16 이후 사라졌지만 초아 어그로 글은 무도빠들과 싸우는 사이 경계심이 느슨해진 틈을 타서 부활. 여전히 개념글 조작을 비롯해서 활개를 쳤고 인내심에 한계가 온 마리텔 갤러들은 '''무조건 차단'''으로 대응하였다. 이 때문에 세븐틴 빠돌이 어그로꾼이 되도않는 낚시글을 시전하면서 도배를 해대고 있다. 남자아이돌인데다가 낚시 패턴도 단순해서 TWICE 쯔위 낚시꾼보다 더 짜증나는 상황. MLT-20에서는 동반출연한 [[이말년]]과 [[유라]]의 합이 잘 맞지 않았다는 의견이 나오며 단순한 비판을 넘어선 비난의 목소리가 난무하였고, 결국 사태를 보다 못한 이말년이 직접 마리텔 갤러리에 '만족스러운 녹화였다.', '유라 때문에 화가 났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 '유라에 대한 맹목적 비판을 멈춰달라.' 등의 요구와 해명의 내용을 담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ittletv&no=160126&page=5&exception_mode=recommend|마리텔 갤러리 역사상 최초로 출연자가 해명을 위해 직접 갤에 글을 남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이르게 되었다.]] MLT-21에선 실루엣에서 여자친구 멤버의 실루엣이 나오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고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나 무리한 기획+호스트의 역량 부족 콤보로 제대로 망하자 분노한 마리텔 갤러리에선 여자친구를 미친듯이 깠다. 세븐틴에 이어서 마마무 낚시글이 맕갤에서 성행하고 있는데, 그걸 넘어 본방 채팅방에서도 낚시를 하자 채팅을 관리하는 제작진이 자제하라는 말까지 나왔다. [[초아(가수)|초아]]와 [[TWICE]] 어그로가 지분율이 높을 뿐이지,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마리텔]]에 출연했으면 좋겠다며 낚시성 게시물을 끊임없이 올리는 인간들은 수도 없이 많다. 이것과 아이돌 출연자들이 방송 질적으로 영 아닌 경우가 빈번히 나오면서 마리텔 갤러리에서는 아이돌에 대한 반감이 크다. 다만 이런 낚시 어그로들의 경우 마리텔 갤러리에서 장기간 상주하며 어그로를 끌고 있는데 그렇다면 자기가 미는 아이돌이 욕먹는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지속하는 것을 보았을때 과연 이들이 진심으로 그 아이돌의 팬인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인터넷 드립을 잘 소화해내지 못한다거나 소통을 잘 하지 못하는 등 갤러리 유저들 입맛에 맞지 않는 방송을 보여줬다는 이유만으로 출연자를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마리텔 갤러들의 행위가 '씹도충', '여시' 들의 행패와 다를 바가 무엇이냐 하는 반발의 목소리 또한 거세지고 있다. 갤러리에 이러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유저들은 이를 '○퀴', '분탕' 으로 일축해버린 채 외면하고 있는 상황. 이러한 일말의 사태는 근본적으로 서로 다른 성향이나 생각에 대한 나름의 인정없이 맹목적인 비판만을 가하는 것에서 기인하였으며 앞으로도 이에 대한 꾸준한 경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